자신을 담는줄 알고 표정을 지어준다..
스페인에서 왔다는 부부..
후에 사진을 보내주었다..
그곳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야경을 손각대로 담다
족 자카르타에서
노을로 유명하다고 해서
택시기사 안내로 간곳이다..
이곳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보아
그래도 유명한곳 같은데..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하늘은 좋은데 노을지는
방향은 구름이 가득했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
그냥가면 안될것 같기에
몇컷 사람들 모습으로
아쉬움을 대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