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산수유 마을을 지나치는 길에 들리다..
머잖아 얼마나 많은 인파로 복새통을 이룰지..
높은 곳에서 바라본 구례는 한가로워 보인다..
그런 산수유 마을이 오히려 정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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