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중한 사람.. 석화* 2017. 3. 27. 23:55 혼자같이 보이지만 두사람이다..할아버지 뒤를 열심히 따라가는 손주..길을 걷다가도 무심코 부딪히는 찬바람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그토록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은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 진사님.. (0) 2017.04.05 산수유속에서.. (0) 2017.04.04 정화걸이.. (0) 2017.03.27 아직은 춥다.. (0) 2017.03.27 어시장.. (0) 2017.03.27 '경기도' Related Articles 아가 진사님.. 산수유속에서.. 정화걸이.. 아직은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