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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일 힘들었던 코스..


























산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후..

 백아령(1670m)으로 향했다..

건너다 보이던 아찔한 높이의 저곳으로 올라가야 하는코스였다

보기만 해도 힘든코스였지만 무사히 케이블카역인 운곡사에 도착했다..

가장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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