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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같은 곳 다른 분위기..






















호텔 옥상에 레스토랑을 만들어 운영한다..

한눈에 마두라이 시가지를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내려다 본 밤 역시 만만치 않았다..

위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아래에서 교통체증으로..

이곳에서 마셨던 맺주 맛은 일품이었다..

그렇게 마두라이 밤은 깊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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