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 도사라는걸 검색해서 알았다.
커리에 찍어서 먹는게 정석인데
향신료에 민감했기에
설탕을 살짝 찍어서 먹었던 고소한 맛이다..
북인도와 남인도는 음식문화가 다르다..
북인도는 난이나 짜파티 등 구운 밀가루빵이라면
남부지방이라 그런지 지짐이나 튀기는 음식이 많았다..
하루에 한끼는 그 도시에서
음식 잘 하는 레스토랑을 찾아서 식사를 했다..
향신료 없이 우리입에 맛는 음식이 의외로 많았다..
이 음식 도사라는걸 검색해서 알았다.
커리에 찍어서 먹는게 정석인데
향신료에 민감했기에
설탕을 살짝 찍어서 먹었던 고소한 맛이다..
북인도와 남인도는 음식문화가 다르다..
북인도는 난이나 짜파티 등 구운 밀가루빵이라면
남부지방이라 그런지 지짐이나 튀기는 음식이 많았다..
하루에 한끼는 그 도시에서
음식 잘 하는 레스토랑을 찾아서 식사를 했다..
향신료 없이 우리입에 맛는 음식이 의외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