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항산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봄이 온다..
그곳의 봄도 이렇듯 버드나무에 잎이 피면서 시작이다..
중국을 그렇게 다녔지만
성수기에 사람없이 다니기는 처음이었다..
어디엘 가도 vip대접을 받다..
한국여행객도 단 한번만 마주치는..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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