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남과 북.. 석화* 2017. 7. 5. 00:10 실로 오랜만에 이곳에 서 본다..멀리 남북을 가르는 철조망을 두고같은 민족이 총기를 마주하고 있으니..세계유일의 분단국이 된 산하를본 다는 그 자체가 혼돈이다..지배가 아닌 공존으로 살순 없는 것일까..하루속히 통일을 염원하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 그리다.. (0) 2017.07.05 작은 어촌마을.. (0) 2017.07.05 7월 첫날에.. (0) 2017.07.02 바람.. (0) 2017.07.02 여명.. (0) 2017.07.01 '강원도' Related Articles 그림 그리다.. 작은 어촌마을.. 7월 첫날에..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