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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과 북..






















실로 오랜만에 이곳에 서 본다..

멀리 남북을 가르는 철조망을 두고

같은 민족이 총기를 마주하고 있으니..


세계유일의 분단국이 된 산하를

본 다는 그 자체가 혼돈이다..

지배가 아닌 공존으로 살순 없는 것일까..


하루속히 통일을 염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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