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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우요일이면 생각나는..














비가 추적추적 오면..

이 곳이 생각난다..

밖에서 보면 쓰러질듯한 모습이지만..

오랜시간 그 자리를 지켜온 터라

우이동 지킴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특히 이집은 오래된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노래가

운치를 더 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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