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도

못에 그린 그림,,




















명옥헌

연못안은 마치

 작은 화랑이라도 되듯..

갖가지 그림이다..


사람들은 이곳에서

두번 놀라는것 같다..

생각보다 작아서 놀라고..

다른 하나는 아름다워서 놀라는..






1070



'전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금바다..  (0) 2017.08.08
빛의 유혹..  (0) 2017.08.06
아침빛에 더욱 아름다운..  (0) 2017.08.06
여명..  (0) 2017.08.06
터전..  (0)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