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트남

엄마의 퇴근길..















목공예마을 껌낌섬에서

호이안으로 가는 배편을 기다리던 중에..

저전거를 배에서 내리는 엄마들을 만나다..

이곳에 살면서 투본강을 건너

호이안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로

이렇게 아침저녁 배로 출퇴근을 한다고 한다..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ry Christmas ~~!!  (0) 2019.12.24
투본강의 밤..  (0) 2017.08.12
도자기 마을..  (0) 2017.08.12
여백..  (0) 2017.08.12
작은유럽..  (0) 201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