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엄마의 퇴근길.. 석화* 2017. 8. 12. 05:36 목공예마을 껌낌섬에서 호이안으로 가는 배편을 기다리던 중에..저전거를 배에서 내리는 엄마들을 만나다..이곳에 살면서 투본강을 건너호이안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로이렇게 아침저녁 배로 출퇴근을 한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베트남'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rry Christmas ~~!! (0) 2019.12.24 투본강의 밤.. (0) 2017.08.12 도자기 마을.. (0) 2017.08.12 여백.. (0) 2017.08.12 작은유럽.. (0) 2017.06.28 '베트남' Related Articles Merry Christmas ~~!! 투본강의 밤.. 도자기 마을..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