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젠 보기힘든.. 석화* 2017. 8. 13. 21:06 야트막한 담장 너머 고등어 굽는 냄새며 어머니의 살뜰한 도마소리 우르르.. 뛰어노는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려오던 골목길은사람 사는 맛이 진하게 묻어나는 곳이었는데이젠 보기힘든 삶의 공간이 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 머금은.. (0) 2017.08.17 길따라 꽃따라.. (0) 2017.08.16 참새날다.. (0) 2017.08.13 망초와 백연.. (0) 2017.08.13 휘청거리는 것은 어디 너 뿐이더냐.. (0) 2017.07.30 '경기도' Related Articles 이슬 머금은.. 길따라 꽃따라.. 참새날다.. 망초와 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