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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강가에서..

 

 

 

 

 

 

 

 

 

 

 

 

무던히도 무더웠던 여름끝자락..

갈바람에 밀려 떠날 채비를 서두른다..

이른아침 강가

청량감이 도는 상큼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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