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9년부터 10년 동안 지어진 다리로
다뉴브(도나우)강에 있는 8개의 다리 중
가장 처음으로 만들어진 다리이자
가장 아름다운 다리다..
부다와 페스트 지역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면서
지금의 부다페스트로 통합되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다리 앞뒤에는 4마리의 사자 조각상이 있기 때문에
‘사자 다리’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세체니 다리와 함께 부다왕궁과
어부의 요새 마차시 교회가 배경으로 보이는
야경 또한 부다페스트가 자랑하는 관광 포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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