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후덕해 보이던 아주머니.. 석화* 2017. 10. 16. 22:26 돼지고기를 육개장 국물같은데 삶아잘개 자른후 꽂이를 만들어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사진 담던 내내 미소를 짖던 아주머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시적.. (0) 2017.10.17 승강장 소경.. (0) 2017.10.17 철길에 장이 선다.. (0) 2017.10.16 먹거리.. (0) 2017.10.16 철길밖 풍경.. (0) 2017.10.16 '미얀마' Related Articles 소시적.. 승강장 소경.. 철길에 장이 선다.. 먹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