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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벽을 여는 사람들..























10월 끝자락

갑자기 겨울이 온듯 

한기가 느껴진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철저히 자신의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새벽운동 안 한지가 제법된다..

다시금 다짐을 하면서 작심삼일이 안되길..


시월 마지막밤에 들어야 될 노래..

잊혀진 계절은 늘 들어도 좋은노래..

오늘 아니면  일년을 기다려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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