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퇴근길.. 석화* 2017. 11. 3. 00:37 길고 좁은 배안엔 만석이다..금방이라도 배가 뒤집어 질것만 같은절묘한 모습이다..저들은 귀가하는 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미얀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진피해.. (0) 2017.11.11 사탕수수 쥬스.. (0) 2017.11.11 은밀한 장소.. (0) 2017.11.03 부파야 파고다 (0) 2017.11.03 미끄러 지듯간다.. (0) 2017.11.02 '미얀마' Related Articles 지진피해.. 사탕수수 쥬스.. 은밀한 장소.. 부파야 파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