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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동길..
























덕수궁 돌담길..

엿장수 아저씨 간판처럼 보이던

오랜된 영화 포스터..

학생들의 공연은 여전하고..

관중도 없는 이방인의

쉬임없는 연주는 왠지 측은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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