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동길.. 석화* 2017. 11. 6. 22:39 덕수궁 돌담길..엿장수 아저씨 간판처럼 보이던오랜된 영화 포스터..학생들의 공연은 여전하고..관중도 없는 이방인의 쉬임없는 연주는 왠지 측은해 보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서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는 연기중이다. (0) 2017.11.06 천사들.. (0) 2017.11.06 만추의 덕수궁.. (0) 2017.11.06 해질녁.. (0) 2017.11.05 약속.. (0) 2017.11.05 '서울' Related Articles 그녀는 연기중이다. 천사들.. 만추의 덕수궁.. 해질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