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봄은 설레임 이다.. 석화* 2018. 4. 14. 01:14 눈 앞에 펼처지는 연두의 독무대.. 그 빛깔이 너무 고와서 시리도록 맑고 투명해서..난생 처음 봄을 맞는 것처럼 그 설레임이란 이루말할 수 없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같은 날.. (0) 2018.04.17 여명.. (0) 2018.04.16 매화꽃 사이로.. (0) 2018.03.22 기차여행.. (0) 2018.03.22 매화꽃 사이로.. (0) 2018.03.22 '경상도' Related Articles 그림같은 날.. 여명.. 매화꽃 사이로.. 기차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