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추석이 있다면
미얀마에는 더자몽이란 축제가 있다..
미얀마 최대의 명절이자 뿌리깊은
불교 국가로서 신앙심을 한데 모으는 축제라 한다..
그런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많은 관광객과 내국인으로 분비다..
일일 보트투어 요금이 비싼편이었다..
다음날은 이곳 명절 행사로
인레호수 수상마을에서 페스티발이 있다 한다..
다음날 새벽 5시30분에 인레호수 투어를 예약..
약속한 선착장으로 나가면 사공이 대기하고 있다..
편하게 투어하기 위해서 단독으로 보트 투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