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을 가려 했으니.
눈이 많이 없어 포기했다.
돌아오는날 약간의 눈이 내리다.
공항으로 가는길에 1100고지 도로를 관통해서 가다.
한라산의 상고대를 담을수가 있었다.
올 겨울 마지막 선물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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