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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이도의 봄..

























오랜만에 오이도를 가다.

 가는중에 우박에 장대비를 만나다.

날을 잘못 잡았구나 싶었다.

너무나 추운 오이도의 봄이다.


그런중에  하늘이 파랗게 열린다.

추워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진 않았다.

어느분이 열심히 갈매기와 밀당을 한다.

망원으로 당겨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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