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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모두가 떠난 자리..

 

 

 

 

 

일출 시간이 지나자

 약속이나 한듯 모두가 떠난 빈자리..

아무도 없는 성산에서 셀프의 시간을 즐기다.

이 또한 여행의 맛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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