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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새벽을 여는 사람들..













칠흑같이 어두운밤..

밤잠 못자고 도착한 그곳..

그래도 우리 일행이

일찍 왔을거란 생각은 착각이었다.

진입로에 이미 차들로 가득했다.

간신히 주차하고 보니 삼각대 놓을 자리가 없다.

그 많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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