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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정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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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암리에 가다.

모퉁이를 외울 정도로 다닌 곳이다.

그집 돌담 위엔 여전히 돗나물이 무성하다.

담장안 처마에 매달린 양파자루..

정겨움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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