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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다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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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도 기다림의 연속인듯..

지루해 보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기에

 본인은 최고의 시간이리라 믿어진다.


바라보고 있자니..

오래전에 보았던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온

 "흐르는 강물처럼"

이란 영화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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