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기다림 속에.. 석화* 2019. 10. 21. 21:38 (사진 클릭 : 크게보기)낚시도 기다림의 연속인듯..지루해 보이지만..자신이 좋아하는 일이기에 본인은 최고의 시간이리라 믿어진다.바라보고 있자니..오래전에 보았던 브래드 피트가 주연으로 나온 "흐르는 강물처럼"이란 영화가 생각이 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 겨울.. (0) 2020.02.21 눈보라.. (0) 2020.02.18 행복.. (0) 2019.10.21 가을햇살 가득한 날에.. (0) 2019.10.21 그 아침엔.. (0) 2019.10.20 '경기도' Related Articles 두물머리 겨울.. 눈보라.. 행복.. 가을햇살 가득한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