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한폼 잡아봤습니다.. 석화* 2019. 11. 8. 20:21 이 광활한 대서양 앞에 그냥 돌아설수 없었다. 한껏 폼 한번 잡아보다. 야~~호~~!! 이렇게 소리지르고 싶었다. 산울림 - 너의 의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시.. (0) 2019.11.24 부탁.. (0) 2019.11.24 인증샷.. (0) 2019.11.06 혼자만의 시간.. (0) 2019.10.11 막내.. (0) 2019.09.25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잠시.. 부탁.. 인증샷.. 혼자만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