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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문만 열면 바다라
일출을 멋지게 담겠다 생각했는데..
온전한 일출을 만나지 못했다.
건기라 생각했는데..
12월까지 우기라고 한다.
그래 그런지 아침마다 구름이 낀후에야
점점 개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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