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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아프리카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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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헐리우드라고 불리는

와르자자트..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영화에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와르자자트는 마라케시와 사하라 사막

중간지역으로서 과거부터 거점도시이다.

 모로코에서는 연간 1000여편의 영화가 제작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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