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아프리카 스튜디오.. 석화* 2020. 4. 1. 01:30 (사진 클릭 : 크게보기)모로코의 헐리우드라고 불리는와르자자트..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각종 영화에 촬영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다. 와르자자트는 마라케시와 사하라 사막중간지역으로서 과거부터 거점도시이다. 모로코에서는 연간 1000여편의 영화가 제작된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북 아프리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온해 보이다. (0) 2020.04.02 나귀타고.. (0) 2020.04.02 돌산길.. (0) 2020.04.01 휴게소.. (0) 2020.04.01 양떼.. (0) 2020.03.27 '북 아프리카' Related Articles 평온해 보이다. 나귀타고.. 돌산길..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