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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새벽 이곳을 가려면 인적이 없어
무섭기도 하지만 십수년이 넘도록 한결같이
이곳의 싱그러움이 좋아 칮곤한다.
한라산을 뒤로 둔 이곳은 모 회사의 녹차밭이지만..
관계자외엔 잘 찾을수 없는 곳이다.
내 나름 이곳을 비밀의 정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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