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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 여름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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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인가 싶더니 여름 문턱에 들어서다.

찔레향이 짙은 강가..

산책하기 좋은 요즘이다.

죽마고우와..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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