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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순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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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아름다움이란 꽃말을 지닌

흰색의 겹무궁화꽃..

마치 한지와도 같은 느낌이다.

무궁화하면 싱장적인 색

보리빛을 떠올리기에

흰색만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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