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 순백의.. 석화* 2020. 9. 7. 00:54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섬세한 아름다움이란 꽃말을 지닌 흰색의 겹무궁화꽃.. 마치 한지와도 같은 느낌이다. 무궁화하면 싱장적인 색 보리빛을 떠올리기에 흰색만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곱다.. (0) 2020.12.07 스치는 시간들.. (0) 2020.11.19 고운 너.. (0) 2020.05.25 장미의 눈물.. (0) 2020.05.17 고혹한 매력.. (0) 2020.04.12 '접사' Related Articles 곱다.. 스치는 시간들.. 고운 너.. 장미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