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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

빛 고운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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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멀리 가지 않아도..

집 주변 북한산 둘레길에 나서면..

보이는 모두가 아름다운 요즘이다.

귀부인의 모습처럼 보이는 겹벚꽃..

그 우아함에 반해서 한참을 서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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