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은 화가 바스티앙 루키아에 의해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 되었다 한다.
등장인물까지 섬세히 표현해 흥미롭게 보았다.
이곳은 도스토옙스키 서재를 재현한
설치미술가 김윤환 작품이다.
미메시스에선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을 맞아
(BOOK + IMAGE10 도스토엡스키 영혼의 탐험가)
11월 14 ~12월 19일까지 전시회
그림은 잘 모르지만 학창시절 열심히 읽었던
도스토엡스키에 관한 전시회라
무척 흥미롭게 돌아보다.
블친님들..
며칠 자리 비웁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십일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한해 마지막달 십이월 좋은일만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