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노을지는 서해바다.. 석화* 2022. 9. 17. 21:32 긴 그림자를 뒤로하며 하루가 지는 서해바다.. 마치 한폭 그림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다. 너무나 아름다운 붉은 빛에 매료되어 쉬이 그 자리에서 돌아서지 못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환의 그 아침.. (48) 2022.11.02 야외 라이브.. (53) 2022.09.18 여름 끝자락.. (43) 2022.09.15 함께라면.. (1) 2022.08.05 못 위에.. (0) 2022.08.03 '충청도' Related Articles 몽환의 그 아침.. 야외 라이브.. 여름 끝자락.. 함께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