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백의 미.. 석화* 2022. 9. 26. 17:49 텅빈듯한 탁 트인 이곳은 언제든 와도 기분이 좋아진다. 가을 아침은 너무나 푸르고 주위는 너무나 고요하다. 이 공간이 언제까지 이렇게 조용할지..?? 복사댓글 사양합니다. "Michael buble - what a wonderful worl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저작자표시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속으로.. (44) 2022.09.28 여명속에.. (47) 2022.09.27 처음으로.. (52) 2022.09.24 꽃밭에서.. (39) 2022.09.23 가을은.. (40) 2022.09.22 '경기도' Related Articles 역사속으로.. 여명속에.. 처음으로.. 꽃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