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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개스타운..

 

 

세계 최초의 증기 시계..

1977년 캐나다 개스타운 출신 

시계 제작자 레이먼드 샌더스가

2년에 걸쳐 개스타운의

발전과 보존을 염원하며 만든 것이다.

 

 

 

 

 

 

 

개스타운의 상징 ..

증기의 힘으로 작동하며

15분마다 증기를 직접 뿜어낸다.

매시 정각에 증기와 함께 소리를 낸다.

2번째 증기시계는

일본 오타루 오르골당 입구에

같은 사람이 만든 증기시계가 있다.

 

 

 

 

 

 

 

 

 

 

 

 

 

 

 

 

 

 

 

 

 

 

 

 

 

 

 

 

 

 

 

 

 

 

 

 

 

 

 

 

 

 

 

 

 

 

 

 

 

 

 

 

 

 

개스타운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이다.

과거와 현재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매력적인 곳으로 거리를 걷다 보면

카페  레스토랑 기념품샵등

  볼거리가 가득 한 곳이다.

 

십분 거리에 차이나 타운이 있는데..

가는중에  약물 중독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거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 중 한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하며

카메라를 가르키기에 겁이나서

포기하고 빠른 걸음으로 그곳을 벗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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