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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노을속에서.. (사진클릭 - 크게보기) 노을지는 풍경을 보면 자연이 만든 짧은 영화 한 편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순간에 사라지는 노을처럼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은 찰나에 빛이 난다. Julio Iglesias - Nathalie 더보기
도솔천의 가을.. (사진클릭 크게보기) 가을하면 빼 놓을수 없는곳 선운사.. 그중에서도 도솔천의 봄 가을은 많은 사진가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기도 하다. 그 아름다움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던 날에.. 더보기
눈이 시리도록 ..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눈이 시리도록 부신날.. 남루한 손등 감추지 않아도 좋을 그저 맞잡은 손이 온기만으로 좋을때 사람도 꽃으로 피어난다. 더보기
가을은.. (사진 클릭 : 크게보기) 가을은.. 그리움이 많아지는 계절이다. 누군가 그리워지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 들리는 가을밤이면 잊었던 옛 추억들도 선명한 빛깔로 다가온다. 고운 추억 한 자락 기억나게 하는.. 정녕 가을이다. 더보기
선운사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밤새 달려 고창 선운사에 도착하다. 꽃무릇이 절정이었다. 선운사 경내에서 스님을 만나다. 사진을 좋아하시고 사진을 즐겨 촬영하신다는 스님을 뵙게 되다. 스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대숲에 서다.. (사진 클릭 : 크게보기) 하늘을 찌를듯한 대숲에 서다. 이저저리 살펴보지만 묘안이 없다. 나만의 그림을 그리다. 더보기
그곳을 가는 이유..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숨가쁜 하루가 진다. 시즌임에도 한산한 이곳은.. 노을도 아름답지만 북적이지 않아서 늘 이곳은 찾게된다. 긴 장마속에 만난 석양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