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석양.. 2023년 12월31일.. 한해 끝날을 정서진에서 보내다. 예보에 일몰이 없다 했지만 이렇게 만날수 있었다. 드론으로.. 더보기 폐양식장.. 폐양식장 바다속에 버려진채 하루에 두번 들물 날물에 세상구경을 하는.. 들물 날물에 담다. 더보기 느림의 미학.. 장노출 담기 좋은 겨울이다. 47분간 들물에 담다 차에서 음악 들으며 기다리기에 추운지 지루한지도 모르게 시간보내기 좋은.. 더보기 야경.. 새벽3시부터 준비하고 나선길.. 영종도 송도를 오가며 하루를 보내다. 내친김에 인천대교 야경까지 담고 귀가하다. "Open Doors / Secret Garden" 더보기 새해 첫날에.. 새해 첫 일출을 담다. 찬 공기에 얼어붙은 사람들의 손등과 코끝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붉게 떠오른 새해의 태양은 어둠을 지나면 빛이 보일 거라고 그 빛은 언제나 이렇게 따뜻할 거라고 애기해 주듯하다. 더보기 노을속에서.. (사진 클릭 : 크게보기) 스카이 72cc.. 인천공항 가까이에 있어 연신 비행기 이착륙으로 조용하진 않지만.. 노을속 모습은 놓칠순 없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