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도를 바꿔 놓은곳.. 쌍용건설에서 시공한 아틀란티스 더 팜 호텔.. 뒤에 보이는 곳이 국제금융센타이다. 24시간 돌아가는 시스템.. 사막의 신기루라고까지 불려지는 두바이 인공섬.. 인간의 힘으로 위성지도를 바꿔 놓은 신화적인 곳이다. 2033년까지 지금의 두배 되는 프로젝트가 완공된다고 하는데 과연.. Dreaming - Ernesto Cortazar (배경곡) Ernesto Cortazar /Dreaming 더보기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팜 주메이라는.. 야자수 잎을 본뜬 인공섬으로 팜은 야자수이고 주메이라는 아랍어로 아름답다는 뜻이다. 관계자로부터 팜 주메이라 인공섬을 건설하기까지와 앞으로 또 다른 개발의 프리핑을 들을수 있었다. 브리핑을 마친후 54층 전망대에 올라가 반달모양의 야자나무로 건설된 신기한 인공섬을 조망할수 있었다. 두바이 정부 소유의 부동산 개발사인 나킬사가 바다를 매립해 2001년6월 건설이 시작되어 2006년 건설했다고 하는데 전체적으로 야자나무 형태이며 하나의 굵은 나무줄기와 17 개의 가지로 구성되었으며 11km의 긴 방파제로 이루어졌다. 이 섬의 건설에는 모래가 9,400㎥ 바위가 700만 톤이 들어갔으며 크기는 가로세로 5× 5km이고 총면적은 560만㎡이다. 총비용은 123억 달러(약 14조 3천억 원)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