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추억은.. 4월의 풀내음처럼..소중히 자리한 추억들.. 복사꽃 빛깔로 곱게 물들이던 사랑라일락 향기처럼 달콤했던 순간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선명해 지는것이 이 봄날 모든 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회색빛 일상에 반딧불이 되어준다. 더보기 복사꽃 피는 마을.. 일도 보고 겸사해서 감곡 장호원 가남까지 빙 둘러오다. 그곳도 철로가 놓여지고 그사이 많이 변하다. 곳곳에 핀 복사꽃에 발길이 머문다. 복사꽃을 보면 고향 언덕을 분홍빛으로 곱게 물들이던 아름답던 봄 풍경이 그려진다. 아 예날이여~!! Green Green Grass Of Home - 바이올린 연주곡 (배경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