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청춘인양
난 정말 내 자신을 모를때가 많다..
이젠..
청춘을 놓아주고
나이들어 감을 사랑하며
소박한 삶을 꿈꾸며
댓가 없는 우정도 적당히 나누고 싶다..
스무살이 가장 예쁘다고 하지만
난 지금의 내가 좋다..
그 만큼 세상을 배웠기에...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남석님 작은 음악회.. (0) | 2013.09.02 |
---|---|
사랑하는 사이.. (0) | 2013.08.31 |
울 며눌이랑.. (0) | 2013.08.24 |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녀석들.. (0) | 2013.08.24 |
어제는..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