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입고 있던 겨울파카를 ..
어느사이 훌훌 벗게하던 그곳의 열기..
꿈에 그리던 곳..
대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
화산 내음 가득하던 그곳을 새벽을 잊을수 없을 것이다..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나도 모델이.. (0) | 2014.06.06 |
---|---|
추억.. (0) | 2014.05.31 |
안토씨 부인과.. (0) | 2014.05.20 |
인도네시아를 다녀와서.. (0) | 2014.05.20 |
화전의 추억.. (0) | 2014.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