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해질녁.. 석화* 2016. 2. 20. 02:20 석양에 노을빛 고조되며.. 살포시 이는 바람은 온몸을 휘감아 감싸 안는다.. 밀물처럼 왔다 썰물 빠지듯 사람들이 지나간 자리엔 채 가시지 않은 여운이 아름답다.. 665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충청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집앞.. (0) 2016.08.10 아침바다.. (0) 2016.02.24 사랑의 조건.. (0) 2016.02.20 오리날다.. (0) 2015.02.09 정겨운 들녁.. (0) 2015.02.04 '충청도' Related Articles 그집앞.. 아침바다.. 사랑의 조건.. 오리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