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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그집앞..

 


 


 

 

 


 

 

 

 

 

 

아련한 기억속에 고향의 모습..

이 노래를 떠올리며 사진을 담았다..

 

 

오가며 그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자리에 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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