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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앨범

여전하던 그곳..

 

 

 

 

 

 

 

 

 

 

 

 

 

 

여름이 일찍 시작되었다..

한낮의 남산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다행히  더운나라를 많이 다녀 그런지

덥다는 생각이 없다..

많은 사랑이 이루어지고 또 헤어졌을 이곳

여전히 연인들의 발길은 끝이없다..

사랑의 묘약이 그들을 꽁꽁묶어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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