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앨범 여전하던 그곳.. 석화* 2016. 5. 30. 10:34 여름이 일찍 시작되었다.. 한낮의 남산은 뜨겁다 못해 따갑다.. 다행히 더운나라를 많이 다녀 그런지 덥다는 생각이 없다.. 많은 사랑이 이루어지고 또 헤어졌을 이곳 여전히 연인들의 발길은 끝이없다.. 사랑의 묘약이 그들을 꽁꽁묶어 주었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나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와 목마.. (0) 2016.06.02 함께해서 더 즐거운 .. (0) 2016.05.30 사진선물.. (0) 2016.05.25 반가운 만남.. (0) 2016.05.25 봄맞이.. (0) 2016.05.06 '나의 앨범' Related Articles 아빠와 목마.. 함께해서 더 즐거운 .. 사진선물.. 반가운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