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개망초 흐트러지던 날.. 석화* 2016. 7. 15. 07:00 마치 안개꽃과도 같은.. 해가 지는 그곳은 한폭 수채화였다.. 화폭에 그림을 그려야만 그림인가.. 자연이 그린 그림은 그 자체가 환상 이었음을.. 7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들.. (0) 2016.07.19 비개인 다산길.. (0) 2016.07.19 그 섬에서.. (0) 2016.07.13 송도의 낮과 밤.. (0) 2016.07.12 여름바다.. (0) 2016.07.11 '경기도' Related Articles 연인들.. 비개인 다산길.. 그 섬에서.. 송도의 낮과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