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에서 쏘렌토로 이동 개인이 운영하는 기차라함
소렌토 해변에는 1812년 세워진 고급호텔 ‘트라몬타노’가 있다.
이 호텔에서는 나폴리만을 배경으로 하는 지중해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괴테 바이런 스콧 셸리 키츠 롱펠로 입센 등 수많은 문인들이
이곳에서 절경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 했다고 한다.
돌아오라 소렌토로의
작사자인 잠밧티스타 데 쿠르티스 흉상..
멀리 보이는 곳이 나포리와 소렌토항구
카프리섬으로 가기위해
폼페이역에서 기차를 타고 쏘렌토로 오다..
나폴리만과 지중해를 한눈에 수 있는 아름다운 소렌토..
나도 모르게 돌아오라 쏘렌토로 노래를
흥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