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가는길
마치 용이 하늘로 날아 오르는 모습과 같다하여 비룡폭포 라구도 불린다..
폭포의 높이는 60m 높이에서 내려 꽂힌다..
멀리 200m 거리에서도 이 웅장한 폭포 소리가 들린다..
천지의 호수물은
천문봉과 용문봉 사이로 약1km 흘러나온뒤
장백폭포가 되어 떨어진다..
그런 이유인즉
백두산의 눈물이라 하여 장백폭포라 한다..
폭포수가 계곡을 타고 흐르는 모습..
대자연의 오묘함과 신비함을 비롯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볼수가 있다..
화산으로 인한 온쳔수가 부글부글 끓는 모습..
장백폭포를 내려온후에
백두산 온천지대에서 온천이나 노천운천을 즐길수있다..
장백온천은..
특히 유화수소와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병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수온이 60~70 정도이며
최고 수온은 82도..
온천지대라 그런지
묶고 있던 호텔 물도 너무 매끄럽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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