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무명가수와 소년.. 석화* 2016. 10. 8. 00:37 옷도 파란색 몸도 파란색으로 칠한채 기타를 치며 노래하던 무명가수.. 어린이는 갸우뚱 거리며..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물끄러미 처다본다.. 77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석화의 여행이야기 '경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망.. (0) 2016.10.14 그 섬에 가다.. (0) 2016.10.14 아름다운 모습으로.. (0) 2016.10.06 가을내음.. (0) 2016.09.30 지금 한창인.. (0) 2016.09.18 '경기도' Related Articles 소망.. 그 섬에 가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가을내음..